글번호 : 3310 글쓴이: 이끌림 작성일 : 2015-03-09
주말
조회수 : 1165

명절에 친정에 가지를 못해서 이번에 모임도

있고해서 갔는데 남편없이 아이들 둘데리고 버스타고

다녀오니 정말 힘들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생각보다 아이들이 말을 잘듣고해서 버스에서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ㅋㅋㅋ

돌아다닐때가 정말 힘들기는 하더라구요 ㅠ

그래두 알찬 주말보내서 좋네요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하기는 하지만요 ㅠㅠ

댓글(3개)

시간스케치

반가운 분들을 만나 행복하셨겠어요


2015-03-10 12:32:03

시간스케치

반가운 분들을 만나 행복하셨겠어요


2015-03-10 12:32:03

긍정이

얼른 쉬세요~


2015-03-09 2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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