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91 글쓴이: 시간스케치 작성일 : 2014-11-16
김장하기
조회수 : 998

많이 담그는 건 아니지만 엄마네거랑 함께 담기로

했는데, 엄마의 손맛 만큼은 아니더라도 맛있게

담궈서 갖다가 드릴려고 해요.

절임배추 주문했는데, 슬슬 담주에 준비를 해야겠어요. 

댓글(2개)

시간스케치

필히 고기 삶아 먹으려구요^^


2014-11-17 08:12:11

긍정이

김장할때 보쌈해서 먹음 맛있겠네요


2014-11-16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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