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3458 글쓴이: 이사향 작성일 : 2015-04-06
영수증 생활화하기,카드택시 헣 황당사건,택시카드결제사건
조회수 : 2226

 

 

​ 병원가려고 택시 타다가 일어난

황당한 사건입니다

요즘 택시 타면 카드결제가 대중화 되어 있어서

마니 이용하는데요 보통 카드결제시 영수증은

기사님들이 주지도않고 저도 챙기지를 않았습니다

휴대폰에 sms가 뜨지만 한번씩 휴대폰을 안 가져갈때도 있고

택시에서 보통 폰으로 게임이나 블로그 음악등

폰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을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택시요금이 14.400원이 나왔는데 헐

144.000원이 결제가 되어 있었어요

다행히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폰에 결제가 뜬걸 확인하고

바로 뛰어가서 택시를 잡아서 요금이 이케 나왔다고 보여줬는데

기사님은 미적거리고 취소를 어케하는지 모른다고 그러면서

시간보면 오분이나 걸렸네요 결국은 취소를 했지만

혹시 모르고 지나 갔다면 어휴ㅠㅠㅠ

영수증 챙기는걸 꼭 생활화를 해야겠어요



 

댓글(3개)

나나벨

허얼...... 영수증을 안봤으면 정말 몰랏을 일이네요..!!! 저도 결제할때 조심해야겟어요


2015-11-24 20:34:11

하루향기

헐 완전 놀랍네요.


2015-04-13 22:24:04

긍정이

저도 치과에서 0하나 더 붙여서 결제했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고-_- 진짜 영수증 잘 봐야 해요 ㅠ


2015-04-07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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